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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씽쿠비입니다.^ㅡ^)/
이번 시간에는 GDR에 대한 여러가지 기능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GDR 시스템을 소개하면서~
그간 레슨에 대한 내용 및 중급의 내용 혹은 드라이빙 레인지, 피팅 등
일부 기능에 대한 부분만을 중점적으로 설명한것 같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GDR의 기능은 저것밖에 없나?? 하는 생각을 갖는분들이 계실것 같아
좀 더 GDR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해볼까 합니다.
GDR을 이용하여 초보자부터 숙력자까지 모두 즐기며 이용할 수 있다는것을 알아보기 위한 시간을 시작해 볼까요?? ^ㅡ^
제가 항상 이용하고, 항상 도움을 많이 받는 골프존 아카데미 발산점 입니다.^ㅡ^
우선 GDR의 첫 메인화면에 모습에 보면 똑딱이라는 메뉴가 있습니다.
똑딱이 모드는 아마도 골프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이 많이 이용할 메뉴로 생각되는데요~
똑딱이 모드를 누르고 입장을 누르면 됩니다.
똑딱이 모드에 들어서면 이렇게 연습장이 나옵니다.
골프를 처음 시작할때 했던 똑딱이를 하고 정확한 임팩을 하게 되면 화면 위에 처럼 성공한 숫자가 나오게 되고,
하단 좌측에는 똑딱이로 보낸 거리수가 나오게 됩니다.
아무래도 처음 골프를 시작핼때에는 공을 정확하게 맞춰야 하기에~ 똑딱이 모드에서 거리보다는 정확한 임팩이 되어
상단의 숫자가 많이 나올 수 있게 연습하는게 가장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다음은 필드연습 모드입니다.
필드연습은 많은곳들이 등록되어 있지는 않지만 그래도 가장 많이 알려지고,
많이들 가는 골프장을 기준으로 나열된것 같습니다.
그럼 필드연습 中 네가지 모드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티샷연습 첫 화면의 모습입니다.
일반적인 스크린 게임의 장면과 큰 차이는 없는것 같습니다.
우측 화면의 티 위치를 누르면~ 자신들이 Back / Front / Lady 티를 설정할 수 있고,
바람세기도 강하게 / 보통 / 약하게 조절을 할 수 있고, 방향도 바꿀 수 있습니다.
샷을 하고난 후에는 다음홀을 누르면 다음홀로 넘어가 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필드연습을 하고나면~ 자신의 최대 비거리와 평균 비거리,
그리고 드라이버의 구질에 대한 평균을 알려주는 결과값이 나와 자신의 실력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두번째 니어핀 연습입니다.
니어핀 연습은 어프로치샷의 거리에서 최대한 핀에 가깝게 붙이는 연습입니다.
화면 우측의 위치변경을 누르면 거리 및 방향에 대한 위치를 임의적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니어핀 연습에서도 바람의 세기를 조절할 수 있고
바람의 방향도 조절하여~ 같은 위치에서 어려가지 세팅법으로 여러가지 상황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다음홀을 누르면 임의로 홀이 선택되어 다른 조건에서의 연습도 가능하게 되어 있습니다.
세번째로 퍼팅연습입니다.
"Drive for show, Putt for dough" 드라이버는 쇼, 그린에서의 퍼팅은 돈.
이라는 퍼터의 명언도 있습니다.
그만큼 퍼팅이 그 홀의 마무리를 지을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샷인데요~
모든 골프장의 그린이 평평하지 않기에~ 퍼팅연습은 필이 힐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퍼팅연습 모드로 들어온 모습입니다.
경사는 자동으로 정해저 있고~ 그린의 스피드도 자동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화면의 우측 위치변경을 누르게 되면 하늘에서 본 그린의 모습이 나오고
자신이 원하는 곳으로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다음홀을 누르면 임의로 정해진 홀로 이동하여 퍼팅연습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GDR의 여러 기능 중 똑딱이 연습 및 필드테스트 모드를 알아봤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실전연습 및 첼린지대회 모드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