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쿠비씨

에쿠스VI 외관은 언듯보면.. 제네시스와 흡사하다.. 현대에서 패밀리룩의 완성을 짓기위해
제네시스와 비슷한 형태로 신형 에쿠스도 출시를했다.
(너무 어두운 관계로.. 외관은 따로 찍지 못했음..)






운전석에 앉은 모습이다..1억원이 훌쩍넘은 금액의 차량인만큼.. 실내는 매우 깔끔하면서도
정돈도 잘 되었고.. 각종 편의장치를 조작할 수 있는 각종 버튼들이 가지런하게 나열되 있었다.




운전석 좌측모습.. 메모리 시트와 파워윈도우, 사이드미러 조절장치등이 있다.






실내모습.. 깔끔하면서도 최고급 차량이란 타이틀에 맞게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를 보여주었다.
야간 실내모습의경우 화이트LED를 사용해서 깔끔한 실내를 장식했으며.. 운전석과 보조석 발판에도
은은한 빛을 내서 좀 더 세련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센터페시아의경우 아주 간결하게해서 최대한 깔끔하게 보이도록 했으며
오디오는 예전 투카에서부터 지금의 젠쿱등에 들어갔던 JLB를 버리고..렉시콘오디오를 선택하여..
보다 깔끔하고 생감있는 음질을 들을 수 있게 해놓았다.





변속기 주변모습... 현태 파워텍미션이 들어갔으며, 통풍시트 전방카메라 작동버튼등.. 각종 버튼이즐비해 있다.





앞에서본 실내모습..
블랙가죽시트를 사용하여 품위있는 모습을 연출했다.




후방감지 카메라의 모습..
기어를 R에 놓으면.. 중앙에 비치된 7인치 모니터가 저렇게 바뀐다..
일반적인 후방카메라가 장착된 모니터 같지만....





핸들을 돌리면.. 차량의 진행방향이 어떻게 되는지.. 모니터에도 확인 할 수 있도록 되었다.
난 이런걸 처음 접해봐서 그랬는지.. 정말 신기했단;;ㅎㅎ





시승에 온 차량은 V6 3.8람다엔진이 장착된 차량이였다.
엔진은 젠쿱3.8과 동일한 엔진이라.. 비슷한 느낌을 주었고.. 단 세단에맞게 세팅되어 젠쿱과는
다소 다른 느낌의 리스폰스를 보여주었다.

뒷자리는.. 준형이형이 타도 넉넉할만큼(성인여자 2명이 들어가서 놀아두 될 정도임..)
큰 트렁크 공간을 보유하고 있다..




어느정도 시승행사가 끝나고난 뒤.. 조금 늦게오신 축구선수 유상철형과 회원님들과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며, 앞으로 드레스업을 어떻게  꾸미면 좋을지 담소를 나누고 있는중..ㅎ(준형이형 옆에..)





전직 우리나라 대표 축구선수..  캐논슈터란 별명을 갖은  유상철선수와 함께..(아~ 쑥스...*^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