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08. 28~29 안면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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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회사 사람들과 떠난 안면도 여행..


계속되는 장마로.. 당일날도 비가 많이 왔지만..
잠깐 그친 비로 바다에 잠시 나갈 수 있었다.

일행중의 몇명만 바다에 갔지만..
오히려 소수인원끼리 놀아서 그런지 너무 재미있었다..ㅎㅎ



비가 그친 뒤 하늘이란........
말로 표현하기 힘든.. 아름다움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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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 뒤 안면도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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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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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기간이 지난뒤라.. 사람이 없었던 한산한 바다.. 우리들만 놀기엔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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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그친뒤 구름사이로 쏟아지던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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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만 있었다고 해도 될 정도로  한가했던 바다~^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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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그냥.. beautiful, excell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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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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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아이 할것 없이.. 신나게 놀았던 바다..ㅎㅎ







정말 오랜만에 만났던 사람들이였고..
정말 오래간만에 간 바다..


언제 또 저런 기분을 마음속에 담고 올 수 있을지...
아쉬움도 컸던 여행이였다~


다음을 기약하며~^ㅡ^
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