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니의 일상'에 해당되는 글 51건

  1. 2014.08.08 [골프존 GDR 이벤트] 니어핀을 잡아라 빅~ 이벤트!!!
  2. 2014.07.30 골프로드 원정대원들과 함께한 안성W 라운딩 및 닭백숙 몸보신
  3. 2014.07.08 Canon EOS30D+17-55mm IS를 떠나 보내야 할 시간...
  4. 2014.06.29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장안동 바우하우스 스크린 벙개

[골프존 GDR 이벤트] 니어핀을 잡아라 빅~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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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씽쿠비입니다.^ㅡ^)/

 

실내 연습장의 새로운 장을 열어준 골프존에서 GDR을 이용한 새로운 Summer 이벤트를 준비했습니다.

 

 

바로바로~ "GDR 니어핀을 잡아라!!!"

 

 

실내에서 하던 GDR이 지루하셨다고요??

그렇다면 이번 니어핀을 잡아라에 꼭!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1등은 SK모바일 주유권 5만원!!!

2등은 베스킨라빈스 31 아이스크림!!

3등은 스타벅스 아메~으리카노~!!

 

이벤트 기간동안 계속 도전을 할 수 있으니~

주저하지 말고 니어핀을 잡아라에 꼭 도전해 보세요~~~^ㅡ^)/

(이웃 블로거인 아빠곰님의 니어핀을 잡아라 도전기 보러가기 : http://greenthings.blog.me/22008217478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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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드 원정대원들과 함께한 안성W 라운딩 및 닭백숙 몸보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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씽씽쿠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얼마전 다녀온 골프존 카운디 안성W 라운딩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ㅎㅎ

 

 

그럼 시작해 볼까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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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전날 보스턴백에 들어갈 준비물들 입니다.

 

지난번 고양CC에 갈때 너무 급하게 챙긴 나머지 빼먹은게 많아서 이번에는 준비를 철저하게 했네요~ㅎㅎ

우선 라운딩때 입을 옷과 속안에 입을 쿨링셔츠, 스포츠양말, 그리고 골프화, 파우치입니다.

선크림은 필수~!!ㅎㅎ

(허둥됐던 고양CC 라운딩 다시보기 : http://830914.tistory.com/118 )

 

 

 

 

 

 

파우치 안의 모습입니다.

 

골프공과 롱티, 숏티로 우선 구성을 했고 차차 필요한게 있다면 더 넣어야 겠죠?ㅎ

그리고 라운딩때 꼭 필요한 골프장갑~!!

 

 

 

 

 

마지막으로 이제는 구형이 되어버린 보이스케디!

요즘은 시계형, 레이저형 GPS형 등등 정말 많은 제품이 나와 편리한점이 많아 졌습니다.

그래서 골프장 캐디분께만 의지하진 않아도 되고, 귀찮게 할일도 적어진 것 같네요^^

 

 

 

 

 

골프존 카운티 안성w로 가는길~~~!!

 

 

 

 

 

골프존 카운티 안성W는 예전 웨스트파인 골프장이였었습니다.

얼마전에 골프존에서 인수하여 안성Q, 안성H에 이은 안성W 까지 

서울가 가까운 곳에 3개의 골프장을 오픈했네요.  

 

 

 

 

 

라운딩 나가기 전 인증샷을 필수~!!ㅎㅎ

 

 

 

 

 

아침 첫 티업이라 한가한 클럽하우스의 모습입니다.

 

아침에 살짝 안개까지~

 

 

 

 

 

아침일찍 나온 오늘 라운딩 동반자인 원주누나와 영득형님은 아침부터 퍼팅연습을!!

두분의 열정적인 모습을 본받아야 겠네요~ㅎㅎ

 

 

 

 

 

퍼터가지러 갔던 동훈이까지 모두 모인 오늘 라운딩 동반자들~ㅎㅎ

골프로드 원정대원들과 정규홀을 도는건 처음이네요~ㅎㅎ

잘 부탁해요~~^ㅡ^)/ 

 

 

 

 

 

1번홀 Par4 오늘 남자들은 블루티에서 티샷을 하기로~!! 

 

 

 

 

 

안성W는 이렇게 티박스에 몇홀인지 알려주는 표지가 있어서 몇번째 홀을 돌고 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네요. 

 

 

 

 

 

1번홀 티박스에서 바라본 모습.

 

라운딩 전날 내린 비덕에 아침 안개가~ㅠ_ㅠ

 

캐디분이 알려주신곳을 바라보고 첫 티샷을 날리며 라운딩을 시작 했습니다~ㅎ

 

 

 

 

 

6번홀과 9번홀의 모습~

 

시간이 지날수록 날씨가 좋아지기 시작했네요~ㅎㅎ

 

 

 

 

 

몇번홀인지 기억안나는~ㅋㅋ

아이언 샷인걸 봐선 티샷 후 두번째 샷인듯~~ㅎㅎ

 

 

 

 

 

전반홀을 돌고온 뒤 원정대원들의 캐디백입니다.

동일한 캐디백덕에 주변분들이 신기하게 쳐다보기도 했네요~ㅎㅎ

 

 

 

 

 

오늘 버디를 잡은 동훈이~

캐디분의 센스있는 스티커!! 다들 이쁘다고 난리였네요~ㅎㅎ

 

 

 

 

 

전반홀을 돌고 클럽하우스에서 먹는 맥주는 정말!! 끝내줬습니다.^ㅡ^ㅎ

 

 

 

 

 

후반홀도 최선을 다해 샷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사진찍기 보다는 라운딩에 집중하다 보니 오히려 찍힌 사진이 더 많네요~ㅎㅎ 

 

 

 

 

 

후반 6번홀 Par3에선 앞팀의 샷이 늦어지는 관계로~ 이렇게 사진도 찍을 수 있었네요

 

 

 

 

 

후반 8번홀의 이벤트 Par홀

홀인원을 하면 볼빅 볼을 선물로 준다고 하여~ 다들 티샷을 신중하게 했는데

그러나 아무도 홀인원은 못했다고~ㅋㅋ

 

 

 

 

 

잘친 티샷덕에 기다리는 동안에도 한컷~ㅋㅋ

이젠 사진기만 나오면 V는 기본적으로 나오네요~ㅋㅋ

 

 

 

 

 

마무리 퍼팅까지~!!

 

18홀을 어떻게 돌았는지 모를 정도로 즐거운 라운딩이였습니다.

아침 첫 티샷인 덕에 큰 더위없이 즐거운 라운딩이 되었네요~ㅎㅎ

 

 

 

 

 

라운딩후에는 근처 토종닭백숙집으로  안내하여~

라운딩으로 지친 몸을 위해 몸보신도 했습니다.ㅎ

 

다들 맛있다고 해주셔서 안내한 보람도~^ㅡ^ㅎㅎ

 

 

 

원정대원들의 실력에 비해 아직은 많이 부족했지만 라운딩 중간중간 좋은 티칭적으로 즐거운 라운딩을 만들어준

골프로드 원정대원 원주누나, 영득형님, 동훈이 모두모두 감사해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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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EOS30D+17-55mm IS를 떠나 보내야 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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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집으로 배달된 택배 박스입니다~

딱!! 봐도 카메라인걸 알겠죠??ㅋㅋ

 


 

 

 


 

 

햐~~ 역시 택배로 카메라가 갈때는 이렇게 포장을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받는 사람도, 보낸 사람도 고가의 상품이기에 안심이 되거든요~ㅎㅎ

 

 

 

 


 

캐논에서 도착한 제품은 바로~

8년전에 일본에 유학 갔을때 힘들게 구매했던 카메라인 EOS 30D+17-55mm IS 입니다.

 

한때 30D는 리틀5D라 불리울 만큼 좋은 제품이였었죠~^ㅡ^ㅎ

지금도 전 크롭바디 제품중에 셔터소리가 가장 좋은 제품이라 생각합니다.ㅎㅎ

 

그리고 17-55mm IS도 크롭렌즈의 축복이라 불리울 만큼 L렌즈를 못지않은 성능으로 유명했었죠~ㅎㅎ

 


 

 

 

 

  

분해되어 왔을때 뇌리를 스친 생각은~ 먼지!!! 였습니다.

그런데~ 센스있게 이렇게 전면에 비닐을 붙여서 먼지가 유입되지 않도록 신경을 써주셨네요~ㅎㅎ


 

 

 

 

 

사실 캐논에서 카메라가 온 이유는~ 바로 이 Err99 때문입니다.

 

얼마전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와 관련하여 글을 쓰던 중 골프존 마켓에서 사진을 찍다가

바로 이 녀석이 나타났었죠~

( Err99 확인하러 가기 : http://blog.naver.com/1004mamma/220046755532)

지금까지 8년동안 카메라를 쓰면서 처음 겪는 일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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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많이 당황했습니다.(ㅠ_ㅠ)

 

 

 

 

 

(고객님~ 8년만에 처음이라 많이 당황하셨어요???)

 

 

 

 

AS 점검 결과~

조리게 모터에 문제가 발생~

수리비도 국내 정식 제품이 아닌 일본에서 직접 구매 후 들여온 제품이라

가격도 30% Up된 27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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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중요한 문서가 있던 외장하드도 뻑나서 데이터 복구하느라 큰돈이 나갔는데.. 또!!!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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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은 최대 개방인 2.8에서는 사용이 가능하다고 하여

우선 AS를 취소하고 제품을 받았습니다.

 

이유는..

 

 

최근 골프로드 원정대 활동을 하면서 캐디백 + DSLR 가방을 들고 다니기도 너무 힘들었고

편하게 샥샥 꺼내고 뚝딱 사진을 찍고 싶은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던 차에

이렇게 고장이 났거든요~

 

그래서

 

연식도 연식이고.. 연식으로 인한 다른 부분에도 추후에 문제가 올 수 있다라는 생각때문에~

하이엔드로 넘어가자!! 라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8년동안 참 많이 들었던 카메라라 그런지 이번 고장은 마음이 많이 좋지만은 않네요.

사실 일본에서 이 구성으로 카메라를 살때 못 고칠때까지 이뻐해주고 오래오래 찍겠다는 마음을 먹고 구매했었거든요~

 

 

 

 

 

8년간의 행적을 대략 살펴보면~~

 

 

 

자동차 동호회 분들과 잊지 못할 만큼 재미있는 시간도 보냈었고~

 

 


 

 

 

 

 제 차인 쿠비씨와 함께 파주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했었습니다.

 

 

 

 

 


한번은 울산까지 비행기를 타고 가서 신차 발표회에도 다녀 왔었었네요~^ㅡ^ㅎ

 

 

 

 

 

 

 

 

좋아하던 하늘 모습과 풍경 사진도 정말 많이 찍었었고~

 

 

 

 

 

 

주변 지인 분들도 사진을 많이 찍어주기도 했었네요~ㅎㅎ

 

 

 

 

 

그러고보니~ 꽃 사진도 정말 수 없이 많이 찍기도 했었구요~ㅎㅎ

 

 

 

사실 처음 카메라 구입하게 된 진짜 동기는

일본에서 독학으로 사진공부를 하면서

"여자친구가 생기면 이쁜 사진을 많이 찍어줘야지!!" 하고

구매를 했었습니다.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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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자세한 설명은없다!!)

 

 

 

 

 

돌이켜보면 8년이란 시간동안  많은 일들을 기억하고 같이 봤었던것 같네요~

 

정말 많은 시간을 보내고 중간중간 핀 문제와 버튼 문제로 AS도 몇번 다녀오긴 했지만~

아직도 정도 많이 있고 일본에서 카메라를 살때의 기억은 머리속에 생생하네요~

 

비록 최대 개방에서만 사진을 찍을수밖에는 없고~

골프로드 원정대 활동을 위해서 휴대성이 좋은 하에엔드급으로 잠시 외도를 하지만~

 

 

8년이 지난 지금~ 더좋은 화질과 더 좋은 기능의 DSLR 카메라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30D+17-55mm IS로 찍을 수 있을때 까지는 좋은 추억의 사진을 많이 찍어야 할 것 같네요~^ㅡ^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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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장안동 바우하우스 스크린 벙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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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로드 원정대원들과 오랜만에 스크린 벙개가 있었네요~ㅎ

 

원정대원중 소미 대원이 추천한 장안동에있는 "바우하우스"

 

깔끔한 시설과 쾌적한 곳이라는 소미 원정대님의 강력한 추천으로 원정대원들이 장안동에 모이기로 했습니다.

(진짜 추천한 이유는 자기 집이랑 1분거리라는 소문이.....)

 

 

 

 

 

 

원정대원들의 상징이 되어버린 원정대2기 전용 스텐드백!!

대원들이 모여 한곳에 모아두니 정말 너무 멋졌습니다.

나중에 16인이 모이면 그 광경은 생각만 해도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ㅡ^

 

 


 

 

 

변영수 대원님은 카드를 가져오지 못한 관계로~

남은 인원들끼리 모아 찍은 원정대원 카드!!! 

 

 

이날 금요일이라 그런지 차가 생각보다 많이 막혀~

10분정도 지각을 하게되어 부랴부랴 사진을 찍느라 미쳐 찍어야 할 사진들을 많이 못찍은게 아쉽네요~

 

 

장동훈, 정혜진, 박은지 대원이 같이 라운딩을 하고

변영수, 오현택, 한효진, 저 이렇게 4명이 같이 라운딩을 시작했습니다.

 

코스는 골프로드 원정대원들의 공식 코스가 되어버린 안성Q

 

 

 

 

 

 

 

 

 

 

 

 

 

 

 

 

 

 

정혜진 원정대원의 완벽한 드라이버와 깔끔한 아이언 샷!

구력에 맞게 정말 드라이버면 드라이버! 아이언이면 아이언! 퍼터면 퍼터! 모두

완벽에 가까운 샷을 보여주셨습니다.

 


 

 

 

 

 

 

 

골프를 배운지 얼마 안된 박은지 대원!

똑딱이만 해보고 아직 정식적으로 레슨을 받지 못한 상황에서도

파를 하며 발군의 실력을 보여줬습니다.

 

레슨을 받으면 실력이 빨리 향상될것으로 보였습니다.

 

 

 

 

 

 

 

 

 저와 동갑내기 친구인 장동훈대원!

이날 필드에 18홀을 돌고 벙개를 참석하기 피곤한 몸을 이끌고 왔다고 하네요~^ㅡ^)=b





 

 

 

사이클로 다져진 하체에서 뿜어지는 장타로 모든 사람들의 부러움을 받은 오현택 대원~

 

3번 롱 아이언부터 숏아이언, 웨지, 드라이버 모두 완벽한 샷을 보여줬습니다.

(그게 다 사이클로 다져진 둔부와, 허벅지, 장단지 덕이라고...)

 

 

 


 

 

샷 할때마다 누구나 할 것 없이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이건 골프로 만난 사람들인지 카메라 동호회에서 나온건지~ㅋㅋ

누가 한명 카메라를 들리라도 하면 다들  똑같이 사진찍기에 바뻤습니다~ㅋㅋ

 

 

 

 

 

 

 

제 사진도 누가 찍어주셨네요~ㅋㅋ 감사합니다~

 

 

 

 

 


 

 

골프채를 잡은지 얼마 안된 한효진 대원.

배운지 얼마 안됐다는 말과는 달리 자세는 정말 FM에 가까운 자세를 보여줬습니다.

 

 

 

 

한참을 라운딩에 열중을 하던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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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우하우스에서 1분거리에 살고계신 이소미 원정대원이 갑자기 방문을 했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모임때문에 부득이하게 벙개에는 참석을 하지 못하고 일을 마치고 깜짝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대신 원정대원들에게 선물을 가지고 오셨네요~^ㅡ^

 

 

바쁘신 소미원정대원님은 이렇게 술만 두고 가셨다고..ㅋㅋ

 

 


 

 

 

그런데!!

 

 

 

 

 

 

 

 

 

 

최원주 원정대원님도 갑작스럽게 방문을 해주셨습니다~!

 

엄청난 리액션으로 약간은 어색했던 분위기를 단숨에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만들어 주셨습니다~ㅎㅎ

(조만간 리액션을 좀 전수 받아야 할 것 같단 생각이~ㅎㅎ)

 

 

 

 

 

 

원정대원들의 즐거운 시간 속에 라운딩은 너무 즐겁게 끝이 났습니다~

 

 

 

아참!!  결과에 대한 부분은 가장 마지막에 공개를 하도록 하고~

 

라운딩이 완료되고 바우하우스를 그때서야 둘러보게 되었네요.

 

 

카페 테리아를 만들어 놓아 대기시간에도 동반자들과 부담없이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점이 놀랐습니다.

 

 

 

 

 

 

메인 카운터의 모습~


 

 

 

 

 

 

바우하우스에서는 다른 매장과는 달리 투어스테이지 제품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하우스클럽도 모두 투어스테이지 제품이여서 놀랐었네요~


 

 

 

 

 

 

매장 한편에는 골프존의 핫 아이템 GDR이 5타석이나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총 14타석의 비젼이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깔끔한 인테리어와 넒은 공간에 놀랐던 바우하우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바운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ㅡ^

(기본으로 제공되는 초코바와 빵 사진을 못찍은게 아쉽네요~ㅋ)

 

그리고 원정대원들의 라운딩 결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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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으로 대체 하겠습니다.

 

 

 

 

 

 

 

원정대원 모두 결과에 상관없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ㅋㅋ

(근데 왜 난 엎드려 있을까요?..)

 

 

 

 

 

바우하우스

 

 
주소 : 서울시 동대문구 장안동 368-1  바우하우스 14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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