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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9.08.01 엔진오일교환 / 1박 2일~ / 여행 / 래프팅 / 속초 / 볼링 / 엥꼬직전
- 2009.07.31 하루 두번주우 / 아침일찍 세차
- 2009.07.26 서울-칠곡 장거리 데이트
- 2009.07.26 조립하자로 인한 혼자서 DIY하며 고치기~!!
2009. 08. 01~ 02
너무 더운하루의 연속인 가운데에..
강원도 인재에서하는.. 서바이벌을 하러가기위해.. 장시간의 운전을 해야되서
출발전 쿠비의 피를 맑게해주는 작업을 해줬다.
1573Km에.. 엔진오일 교환!!
난생처음 비행기(리프트)를 타는 쿠비씨~ㅋㅋ
엔지니어분의 손길을 느끼고계신 쿠비씨~~
엔진오일을 뺄 수 있도록 볼트를 푸는중~
신차의경우 아무리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다고해도..
쇠가 움직이다보니 쇳가루가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것!! 엔진내부의 청결을 위해.. 엔진오일을 교환해주는 것이다.
생각보단 깨끗한 폐유가 나와서 살짝 놀라긴 했다.
쿠비의 하체모습..
언더코팅을 해줘야하는뎅~~~~
순정 연료필터의 모습..
최대한 폐유는 끝까지 뽑아내기~!!
조만간 1,500Km정도를 더 타면 한번 더 갈아줘야 하기에..
우선은 순정엔진오일로 교환실시~!!
캬~~ 저 깨끗한 색봐라~~ㅎㅎ
엔진오일을 교환 후~~ 인재로 출발~~!!
휴가기간 중 가장 피크때 하필 출발하다니..ㅠ_ㅠ
가는길마다.. 다 정체, 정체 정제.. 걸어가는게 더 빠를뻔했다..ㅜ_ㅜ
평균속도.. 10Km...
엄청난 더위에 에어컨 팍팍키고.. 가다서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니.. 연비또한 김왕장~ ㅡ_ㅡ)=b..
올림필대로에서 보이는 한강시민 수영장..
날씨가 좀 흐려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았다.
근데.. 저기가면 참 볼거리가 많다던데.... (=_=) 하핡하핡~~
이건뭐.. 거북이가 걸어가는것도 아니고..
선발대로 출발한 사람들과 통화를 한결과.. 국도는 더 막힌다고 한다..
그냥.. 올림픽타다가.. 서울-춘천 민자를 타기로~~
글쓰기도 힘들다.. 이건뭐.. 다 정보판들이 다 빨강이야..ㅠ_ㅠ
지친다..지쳐..
너무 더운하루의 연속인 가운데에..
강원도 인재에서하는.. 서바이벌을 하러가기위해.. 장시간의 운전을 해야되서
출발전 쿠비의 피를 맑게해주는 작업을 해줬다.
1573Km에.. 엔진오일 교환!!
난생처음 비행기(리프트)를 타는 쿠비씨~ㅋㅋ
엔지니어분의 손길을 느끼고계신 쿠비씨~~
엔진오일을 뺄 수 있도록 볼트를 푸는중~
신차의경우 아무리 기술력이 많이 좋아졌다고해도..
쇠가 움직이다보니 쇳가루가 생기는건 어쩔수 없는것!! 엔진내부의 청결을 위해.. 엔진오일을 교환해주는 것이다.
생각보단 깨끗한 폐유가 나와서 살짝 놀라긴 했다.
쿠비의 하체모습..
언더코팅을 해줘야하는뎅~~~~
순정 연료필터의 모습..
최대한 폐유는 끝까지 뽑아내기~!!
조만간 1,500Km정도를 더 타면 한번 더 갈아줘야 하기에..
우선은 순정엔진오일로 교환실시~!!
캬~~ 저 깨끗한 색봐라~~ㅎㅎ
엔진오일을 교환 후~~ 인재로 출발~~!!
휴가기간 중 가장 피크때 하필 출발하다니..ㅠ_ㅠ
가는길마다.. 다 정체, 정체 정제.. 걸어가는게 더 빠를뻔했다..ㅜ_ㅜ
평균속도.. 10Km...
엄청난 더위에 에어컨 팍팍키고.. 가다서다 가다서다를 반복하니.. 연비또한 김왕장~ ㅡ_ㅡ)=b..
올림필대로에서 보이는 한강시민 수영장..
날씨가 좀 흐려서 그런지..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은것 같았다.
근데.. 저기가면 참 볼거리가 많다던데.... (=_=) 하핡하핡~~
이건뭐.. 거북이가 걸어가는것도 아니고..
선발대로 출발한 사람들과 통화를 한결과.. 국도는 더 막힌다고 한다..
그냥.. 올림픽타다가.. 서울-춘천 민자를 타기로~~
글쓰기도 힘들다.. 이건뭐.. 다 정보판들이 다 빨강이야..ㅠ_ㅠ
지친다..지쳐..
이게 하이패스냐고!!! 어떻게 이날은.. 하이패스보다 옆으로 그냥 지나가는 사람들이 더빨라!!!
.
.
.
서울 -> 인재까지.. 약 5시간 30분.. 걸려 겨우도착...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 갈아입고 래프팅하러 고고고~!!
뭐.. 사진은 따로 안찍어서.. 업체에서 찍어준 사진만 가져왔다..
- 사진 수정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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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 인재까지.. 약 5시간 30분.. 걸려 겨우도착...
방에 들어가자마자 옷 갈아입고 래프팅하러 고고고~!!
뭐.. 사진은 따로 안찍어서.. 업체에서 찍어준 사진만 가져왔다..
- 사진 수정중 -
저날.. 저녁에.. 삼겹살도 꿔먹고..즐거운 시간이였는데..
장시간 운전으로인한 피곤함과.. 귀차니즘으로인해.. 더이상의 사진따윈 없!!!!
뭐.. 생각지도않게 래프팅을 해서인지~ 나름 재미있었다~~ㅎㅎ
뿅~~
장시간 운전으로인한 피곤함과.. 귀차니즘으로인해.. 더이상의 사진따윈 없!!!!
뭐.. 생각지도않게 래프팅을 해서인지~ 나름 재미있었다~~ㅎㅎ
뿅~~
2009. 7. 31
서울 - 화성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아무래도 길이 길인지라.. 기름값이 좀 나간다..
쿠비의 밥통에 밥이 별루없어서 항상 매번가는 셀프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하기전.. 아~ 벌써 1376Km를..ㅠ_ㅠ 엔진오일 갈아줘야 하는뎅;;
밥통에 밥을 담고있는 쿠비~
지난주보다 약간 오른듯... 그래두 이동내에선 가장 저렴하다는걸로 위안을...^ㅡ^
거즘 엥꼬상태에서 3만원 주유를하면 딱 중간..(주유마크)까지 올라간다..
.
.
.
주유하고 집으로와선.. 세차하러 갈려고했는데.. 도로청소를 하는바람에..
집으로 와서 바로 잠들었다~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는 사람도 많고.. 세차하는동안 물기도 너무 빨리 증발해버려서..
아침일찍 세차를 하러갔다..
아침 출근차량들때문인지... 아~!! 난 휴가구나;;
저 이른시간에.. 나만 세차할 줄 알았는데.. ㄷㄷㄷ 나말고도 차 2대가 더 있었다..ㄷㄷㄷ
이런 시간에 세차하러 오는사람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신지;;;
아침 햇살을 받는.. 쿠비.. 멋져부러~^ㅡ^)=b
물을 흠벅 뿌려주고~~!!
비누칠도 꼼꼼하게 해주고~~~~
다시한번~ 비눗물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물기를 깨끗하게 닦고.. 엔진룸까지 깨끗하게 닦아줬다~^ㅡ^ㅎㅎ
그날저녁!!! 다시한번 주유를...ㅠ_ㅠ
서울 -> 용인 -> 강남 -> 집으로 오는동안.. 기름을 다 써버렸다.. 흑흑..
처음으로... 엥꼬등도 들어왔...ㅠ_ㅠ
뭐~ 단 하루도 되기전 주유금액이라.. 금액은 똑같고...ㅎ
밥먹고있는 쿠비~~
엥꼬등이 들어오고 주유하니.. 가운데보단 쬐~끔 밑으로...
기름값이 조금만 더 저렴해졌음.... 유유~~~
장시간 운전으로~ 쬐~~~끔~~ 피곤한 하루~~
뿅~~
서울 - 화성을 왔다갔다 하다보니..
아무래도 길이 길인지라.. 기름값이 좀 나간다..
쿠비의 밥통에 밥이 별루없어서 항상 매번가는 셀프 주유소로 향했다..
주유하기전.. 아~ 벌써 1376Km를..ㅠ_ㅠ 엔진오일 갈아줘야 하는뎅;;
밥통에 밥을 담고있는 쿠비~
지난주보다 약간 오른듯... 그래두 이동내에선 가장 저렴하다는걸로 위안을...^ㅡ^
거즘 엥꼬상태에서 3만원 주유를하면 딱 중간..(주유마크)까지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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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하고 집으로와선.. 세차하러 갈려고했는데.. 도로청소를 하는바람에..
집으로 와서 바로 잠들었다~
낮에는 너무 덥고.. 밤에는 사람도 많고.. 세차하는동안 물기도 너무 빨리 증발해버려서..
아침일찍 세차를 하러갔다..
아침 출근차량들때문인지... 아~!! 난 휴가구나;;
저 이른시간에.. 나만 세차할 줄 알았는데.. ㄷㄷㄷ 나말고도 차 2대가 더 있었다..ㄷㄷㄷ
이런 시간에 세차하러 오는사람들은 뭐하시는 분들이신지;;;
아침 햇살을 받는.. 쿠비.. 멋져부러~^ㅡ^)=b
물을 흠벅 뿌려주고~~!!
비누칠도 꼼꼼하게 해주고~~~~
다시한번~ 비눗물을 깨끗하게 씻어준다~~~~
물기를 깨끗하게 닦고.. 엔진룸까지 깨끗하게 닦아줬다~^ㅡ^ㅎㅎ
그날저녁!!! 다시한번 주유를...ㅠ_ㅠ
서울 -> 용인 -> 강남 -> 집으로 오는동안.. 기름을 다 써버렸다.. 흑흑..
처음으로... 엥꼬등도 들어왔...ㅠ_ㅠ
뭐~ 단 하루도 되기전 주유금액이라.. 금액은 똑같고...ㅎ
밥먹고있는 쿠비~~
엥꼬등이 들어오고 주유하니.. 가운데보단 쬐~끔 밑으로...
기름값이 조금만 더 저렴해졌음.... 유유~~~
장시간 운전으로~ 쬐~~~끔~~ 피곤한 하루~~
뿅~~
2009년 7월 25일..
서울-칠곡까지의 장거리 여행?? 아닌 여행을 떠나기위해..
새벽일찍 우리쿠비의 밥을주러 자주가는 셀프주유소로~ 고고쓍~!!
서울-칠곡까지의 장거리 여행?? 아닌 여행을 떠나기위해..
새벽일찍 우리쿠비의 밥을주러 자주가는 셀프주유소로~ 고고쓍~!!
밥먹는 쿠비~
밤늦게부터 무슨비가 그리 많이오는지~~~ 뭐..비오니깐 좋긴하더라~ㅎ
밥을 너무 맛나게 먹는 쿠비~ㅎㅎ 사실 배가 좀 고플때(엥꼬가기전) 밥을 줘서 그런지..
참 맛있게 먹더라~ㅎㅎ
서울-칠곡까지 장거리(편도 약 400Km)주행때문에.. 모처럼 만땅으로 넣어줘봤다..
기름이 지난주보다 30원이 떨어진 관계로.. 기분은 UP!!
엥꼬가지 좀 전에 넣어줘서 그런지.. 7만원어치 밥을 냠냠 먹는~
주유소에서 출발하기전에 확인하니.. 엇!! 800Km..
출고한지 이제 열흘밖에 안되었는데~~ 뭐그리 바삐 움직인거니??..
하긴.. 금요일날 화성에서 서울로.. 일요일 저녁이나 월요일 새벽에 다시 화성으로 가니..
왕복거리만해도.. 에휴.. 무튼.. 탈없이 달려줘서 고맙당~^ㅡ^ㅎ
출고날.. 만땅을 넣어줬어야하는데.. 좀 늦어서 미안~^ㅡ^
800Km 기념샷과~~ 만땅까지 풀샷으로~!!
.
.
.
요렇게 하고.. 집에가서 뻗었다..(집에오니 3시;;)
새벽 3시에자서.. 5시30분에기상.. 3시간도 못잤다..ㅠ_ㅠ
강서구청앞에서 아는 형님을 만나기로하고.. 지하주차장에서 약간의 워밍업을 하고..출발!!
아는 형님의 흰둥이 젠쿱~!! 역시.. 빠방한 엉덩이와 옆 Z라인..ㅠ_ㅠ
다행이 아침에는 비가 잠시 멈췄지만.. 꾸물꾸물한 날씨는.. 그닥~
그리고 새벽 6시에 뭔 차가 저리 많던지.. 에휴~
운전하다가 급하게 찍은 888Km 인증샷~!!
거리가 거리인만큼~ㅎㅎ 아무래도 인증샷은 필요하겠징?..ㅎ
아마~ 요때가.. 문경새재 넘어갈때였을꺼다..
사진상 좀 어둡게 나왔지만.. 구름의 모습때문에 어쩔수가 없었던...
정말 와~~! 하는 감탄사가 절로나오는 구름모습이였다..
요것도~
정말 멋진 하늘이였음~ㅎㅎ
쭉쭉~ 달리다보니.. 벌써 999Km...
다시한번 운전도중 인증샷찍기~!!
물론 정면을 보면서.. 핸들안으로 카메라 고정해서 찍었으니.. 안심하셔두 됨..ㅎ
999찍고 쬐끔 더 달리니.. "1000Km"...
길들이기는 끝난 시점이 되어버린~~~
숫자가 올라갈수록.. 민감해지는 나~~ㅠ_ㅠ
좀더 달리니~ 1004 인증~^ㅡ^ㅎ
처음 여주휴게소를 들리고.. 마지막으로 들린.. 선산휴게소..
벌써부터 피서철인지.. 많은사람들이 휴게소에있더라..
아는 형님의 젠쿱과.. 쿠비와의 간단한 포토촬영~!!
FR구동의 스포츠카와.. 스포츠룩 카 이긴하지만..
그래두 이쁜 우리쿠비~ㅎㅎ
둘다 너무 멋진차인건 진실~!!
그렇게 달려달려 도착한곳은.. 바로!!!
국내 튜닝서스펜션의 대표업체!! 바로 네오테크였다..ㅎㅎ
젠쿱의 서스에 좀 문제가 있어서.. AS를 받을겸 같이 내려왔단~ㅎㅎ
AS를 받을동안.. 난.. 나혼자 AS를 실시~ㅋㅋ
도어윈도우의 문제때문에 창문이 잘 닫치지않는 문제로.. 최근 많은분들이 겪는 증세임..
자세한 DIY 후기는.. 다음페이지에~^ㅡ^ㅎ
바로 요부분..(발토샵으로 네모 그리기 참 힘드넹..;;
조~ 부분이 좀 높게 올라와서 상단 고무패킹과 부딛쳐서 문을 닫을때 이질감과
문이 닫친 후 다시 열리는 문제점이 있어 혼자 고치기로 했다.
물론.. 사진상의 네모안은.. 다 고치고 난 후 사진..ㅎㅎ
고치고나면.. 저렇게 라인따라 창문이 고정된다..
윈도우 라인을 찍어야해서 문을 완벽하게 닫지않은 상태에서 사진을 찍은거라~ㅎㅎ
무튼.. 좌,우측 동일하게 작업이 잘 되어서 다행이였다~ㅎㅎ
좀 힘든 하루였지만.. 장거리를 뛰면서 우리 쿠비가 참 잘나간다는 것도 알게되었고~^ㅡ^ㅎ
덥고, 힘들었지만 참 즐거운 여행아닌 여행이였다~ㅎ
뿅~~~
2009년 7월 25일..
아는 형님과 칠곡에 갔다가 최근 포르테쿱의 운전자석 창문이 많이 올라오는 조립하자로 인해
문이 잘 안닫치거나, 고무 몰딩에 부딛쳐 매끄럽지 못한 도어감을 줘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던중..
그냥 직접 고치는게 빠르겠단 생각이 들어서 직접 DIY를 해봤다..
(P.S : 손재주 없으면.. 그냥 사업소 가길 적극 권장!!)
준비물 : 십자도라이버(大), 일자도라이버(小), 12mm복스, 흠집이나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인드, 약간의 깡따구..
우선 창문을 열었을때 도어모습..
순서에 맞게 볼트를 풀어주면 된다.
특히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1번.. 자세한 이유는 밑에..;;
2번은 쉽고.. 3번도 쉽고.. 4번은 그냥 나사없이 결합된거라 조금만 힘을주면 똑~ 하고 빠진다.
5번은 밑에서 위로보면 약간의 홈이 있는데.. 그안으로 손톱을 넣어서 힘을주면 똑~ 하고 빠진다.
(아래쪽은 잘빠지나.. 6번쪽으로 올라갈수록 좀 뻑뻑함.)
6번의경우는 5번을 완전히 분리해놓으면 6번자리에 나사가 있으니.. 그것도 꼭 풀도록 할것!!
조심해야 한다는 1번자리이다..
이유는.. 사진에보면 보이겠지만 아무리 헝겁을 놓고 플라스틱을 조심스럽게 재껴도..
저렇게 플리스틱이 뭉그러진다..ㅠ_ㅠ
워낙 꽉 끼어있기때문에..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주더라도.. 저렇게 흠집이 나는건 어느정도 감수해야할 부분..
그나마 신경써서 최소한의 피해를 줬다~ㅠ_ㅠ
가장 풀기쉬운 2번자리..ㅎㅎ
자 위에 순서대로 잘 분리를 했다면.. 문을 저렇게 분리할 수 있다.. 참 쉽쬬잉~~~
12mm복스로 풀러주면 될 곳이다.. 창문과 문이 만나는 바로 아래쪽에 딱 2개가 있으니.. 찾기도 쉽다.
앞쪽은 고무몰딩 상단에 부딛쳐서 복스로 풀고.. 가장많이 내린모습..
사진을 자세히 보면 눌린부분(검게 변한곳)에서 얼만큼 내렸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뒤쪽 모습.. 다 내려도 저만큼밖에 내려가지 않는다..^ㅡ^
발토샵으로 칙한 노란색부분이 문제가 생기는 부분.. 지금은 고정틀을 내린관계로.. 저렇게 걸리지않고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문이 잘 닫친다..
(문을 완전히 닫은게 아니고 경계부분을 보여주기 위해서 살짝만 걸친 모습.. 참고하시길;;)
뒤쪽 모습.. 사진상으로는 좀 많이 내리지 않았나 싶긴하지만..
보조석 문쪽과 비교하면 너무 잘 맞춰진 모습.. 물론 사진을 찍기위해 문을 닫지 않고 걸친 상태로만
찍은거라.. 틈이 많이 보이지만.. 문을 완전히 닫으면 아주 밀착된 모습이 완벽했다.
처음부터 잘 만들어줬으면 좋았으련만.. 이런 고생을 나한테 시킨 기아가 밉다..ㅠ_ㅠ
하지만 뭐 아직도 차를 못받은 분들도 계시기에.. 감사해야할 부분도 있긴하지만..
이제 태어난지 열흘밖에 지나지 않은 아가에 몸에 상처를 내려니..ㅠ_ㅠ
다시한번 말하지만.. 손재주가 좋으면 한번쯤은 직접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고..
손재주가 없으면.. 무조건 사업소에 가서 유리간격 조정을 부탁하는게..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하다.
중간중간.. 난관이 좀 있고.. 마무리할때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무튼.. 잘 고쳐져서 다행이다~ㅎㅎ
무튼.. 참~~~~ 쉽쬬~~~잉~~
뿅~~
아는 형님과 칠곡에 갔다가 최근 포르테쿱의 운전자석 창문이 많이 올라오는 조립하자로 인해
문이 잘 안닫치거나, 고무 몰딩에 부딛쳐 매끄럽지 못한 도어감을 줘서.. 나름 스트레스를 받던중..
그냥 직접 고치는게 빠르겠단 생각이 들어서 직접 DIY를 해봤다..
(P.S : 손재주 없으면.. 그냥 사업소 가길 적극 권장!!)
준비물 : 십자도라이버(大), 일자도라이버(小), 12mm복스, 흠집이나도 이해할 수 있는 마인드, 약간의 깡따구..
우선 창문을 열었을때 도어모습..
순서에 맞게 볼트를 풀어주면 된다.
특히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은 1번.. 자세한 이유는 밑에..;;
2번은 쉽고.. 3번도 쉽고.. 4번은 그냥 나사없이 결합된거라 조금만 힘을주면 똑~ 하고 빠진다.
5번은 밑에서 위로보면 약간의 홈이 있는데.. 그안으로 손톱을 넣어서 힘을주면 똑~ 하고 빠진다.
(아래쪽은 잘빠지나.. 6번쪽으로 올라갈수록 좀 뻑뻑함.)
6번의경우는 5번을 완전히 분리해놓으면 6번자리에 나사가 있으니.. 그것도 꼭 풀도록 할것!!
조심해야 한다는 1번자리이다..
이유는.. 사진에보면 보이겠지만 아무리 헝겁을 놓고 플라스틱을 조심스럽게 재껴도..
저렇게 플리스틱이 뭉그러진다..ㅠ_ㅠ
워낙 꽉 끼어있기때문에.. 어떠한 수단과 방법을 주더라도.. 저렇게 흠집이 나는건 어느정도 감수해야할 부분..
그나마 신경써서 최소한의 피해를 줬다~ㅠ_ㅠ
가장 풀기쉬운 2번자리..ㅎㅎ
자 위에 순서대로 잘 분리를 했다면.. 문을 저렇게 분리할 수 있다.. 참 쉽쬬잉~~~
12mm복스로 풀러주면 될 곳이다.. 창문과 문이 만나는 바로 아래쪽에 딱 2개가 있으니.. 찾기도 쉽다.
앞쪽은 고무몰딩 상단에 부딛쳐서 복스로 풀고.. 가장많이 내린모습..
사진을 자세히 보면 눌린부분(검게 변한곳)에서 얼만큼 내렸는지 알 수 있을것이다.
뒤쪽 모습.. 다 내려도 저만큼밖에 내려가지 않는다..^ㅡ^
발토샵으로 칙한 노란색부분이 문제가 생기는 부분.. 지금은 고정틀을 내린관계로.. 저렇게 걸리지않고
자연스럽게 안으로 들어가 문이 잘 닫친다..
(문을 완전히 닫은게 아니고 경계부분을 보여주기 위해서 살짝만 걸친 모습.. 참고하시길;;)
뒤쪽 모습.. 사진상으로는 좀 많이 내리지 않았나 싶긴하지만..
보조석 문쪽과 비교하면 너무 잘 맞춰진 모습.. 물론 사진을 찍기위해 문을 닫지 않고 걸친 상태로만
찍은거라.. 틈이 많이 보이지만.. 문을 완전히 닫으면 아주 밀착된 모습이 완벽했다.
처음부터 잘 만들어줬으면 좋았으련만.. 이런 고생을 나한테 시킨 기아가 밉다..ㅠ_ㅠ
하지만 뭐 아직도 차를 못받은 분들도 계시기에.. 감사해야할 부분도 있긴하지만..
이제 태어난지 열흘밖에 지나지 않은 아가에 몸에 상처를 내려니..ㅠ_ㅠ
다시한번 말하지만.. 손재주가 좋으면 한번쯤은 직접 도전해보는것도 나쁘진 않고..
손재주가 없으면.. 무조건 사업소에 가서 유리간격 조정을 부탁하는게.. 정신적으로 매우 건강하다.
중간중간.. 난관이 좀 있고.. 마무리할때 약간의 문제가 있었지만.. 무튼.. 잘 고쳐져서 다행이다~ㅎㅎ
무튼.. 참~~~~ 쉽쬬~~~잉~~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