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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8.13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네번째 시간.
  2. 2014.08.08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세번째 시간.
  3. 2014.08.04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두번째 시간.
  4. 2014.08.01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첫번째 시간.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네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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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씽쿠비입니다.^ㅡ^)/

 

이번시간에는 좀더 멋진 스윙 만들어보기!!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골프존 아카데미 발산점에서 연습을 했습니다.^ㅡ^ㅎ

이젠 집같이 편안한 곳이 되어버렸습니다.^ㅡ^ㅎㅎ

 

 

 

 

 

사실 스윙에는 정답이 없는것 같습니다.

자신의 신체조건에 맞게 편하고, 잘 맞고 그런게 가장 좋은 스윙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프로 선수들의 스윙 모습을 보면 '아~ 나도 저렇게 스윙을 해봤으면~~~' 하고 부러워 하게 됩니다.

 

사실 씽씽쿠비도 지인분들과 스크린 게임을 하면

"와~!! 폼은 정말 좋네~!!", "와~!! 폼은 정말 프로네~!!"

하는 말을듣기도 했습니다.

(자..자랑 아니예요;; 실력은..ㅠ_ㅠ 꺼이꺼이)

하지만!! 스스로에게 스윙에 있어서 고치고 싶은것들은 존재하게 됩니다.

 

그래서 공은 못치더라도 우선은 좋은 스윙을 만들면 자연스럽게 공은 잘 맞게 될것이다!!

라는 생각을 갖고 좀 더 멋진 스윙을 만들어 보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GDR스윙을 하는 타석이 아닌 바로 이곳!! 퍼팅 연습장에서 말입니다.

 

골프존 아카데미 발산점은 정말 그 어떤 아카데미보다 넓은 퍼팅 연습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롱퍼팅 부터 숏퍼팅까지 모든 퍼팅을 연습하기 좋은 조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우선 제 스윙의 불만인 점은

백스윙 시 프로들 처럼 정확한 코킹과 샤프트와 바닥이 평행이 안되는 점이 불만이 많았습니다.

 

 

 

 

그럼 지금부터 스윙을 교정해보도록 할까요?^ㅡ^

 

 

 

 

 

7번 아이언의 어드레스 모습입니다.

 

가장 일반적인 어드레스의 모습이기도 합니다.

 


 

 

이 상태에서 코킹을 하기 위한 동작으로 가게되면

 

 

 

 

 

이렇게 우선 어깨턴이 이루어 지게 됩니다.

(저 멀리~ 박프로님이 계시네요~ㅋㅋ)

 

 

 

 

 

아마도 이런 모습이 될것 입니다.

 

하지만 사실 코킹이 된 저 모습도 인위적으로 만든 모습이지

실질적으로 스윙동작에서는 저런 코킹을 만들기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한가지 알아야 할것이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코킹을 하고 백스윙을 하게 되면

 

 

 

 

 

이런 모습이 됩니다.

 

즉 샤프트가 45도정도 누워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이 상태에서 백스윙을 하면 아이언 헤드가 뒤 벽에 닿게 되는데

되도록이면 헤드가 뒷 벽에 닿지 않게 백스윙을 하면 좀 더 좋은 모습의 스윙이 나오게 됩니다.

 

 

 

 

 

백스윙 탑까지 간 모습.

프로 선수들의 모습과 비교하면 뭔가 아쉽죠??

(헤드가 벽에 닿아서 조금 당기긴 했습니다.)

 

 

 

 

 

하지만 위와 같이 L자 코킹을 정확하게 하면 뒷 벽과 샤프트가 평행이 되게 코킹을 하고 백스윙을 하면~

 

 

 

 

이런 모습이 보이게 됩니다.

 

마치 프로 선수들의 백스윙 탑 모습이 나오지 않나요??^^

바로!! 이 모습을 만들기 위해서 교정을 하고 싶었던 이유입니다.

 

 

 

 

 

정면에서 바라보면 이런 모습이겠네요.^ㅡ^ㅎ

 

평소에도 이런 모습이 나오면 얼마나 좋을까요??^^

 

 

 

 

사실 지금 연습한 방법은 개개인의 차이가 있는 연습입니다.

 

저의경우 백스윙시 샤프트가 벽 뒤에 닿는 문제 즉 샤프트가 뒤로 누워 탑으로 올라가는 문제로

좀더 타이트한 코킹과 뒤로 쳐지지 않는 백스윙으로 교정을 하는 목적으로 위와같은 연습을 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하루아침에 고쳐지진 않겠지만~ 자주 연습하면 좀 더 좋은 스윙으로 바뀔 수 있겠죠??^^

 

 

GDR을 통한 레슨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조금씩 좋아지는 스윙 모습을 기대하며~!!

다음시간에 또 만나요~~~^ㅡ^)/

 

 

 

 

 

 

 

 

 

 

 

And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세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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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씽쿠비입니다.^ㅡ^)/

 

이번 시간에는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세번째 시간으로 "숏게임"에 대한 레슨을 받았습니다.

 

 

 

 

 

이제는 너무나도 친숙한 골프존 아카데미 발산점 입니다.^ㅡ^ㅎ

이젠 모르시는분들 없으시죠?^ㅡ^

 

 

 

 

 

 

제가 사용하는 웨지들은 얼마전 구입했던 새롭게 영입했던 웨지들 입니다.

Callaway Mackdaddy2 52.8S와 56.14C 입니다.

 

52.08은 런링 어프로치용, 56.14는 벙커용 센드웨지 / 또는 하이바운스 웨지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럼 레슨을 받기 전 웨지샷에 대한 GDR 분석을 실시했습니다.

 

 

 

 

 

지난시간에 레슨을 받았던 체중이동과 머리 고정이 아직 다 바뀌진 않았네요.

하지만 왼쪽 다리의 고정과 임팩시 손의 위치는 많이 좋아진것 같네요~^^


웨지샷 즉 숏게임을 할때 문제점은 쌩크가 자주 난다는 점과, 거리의 조절이 힘들다는 점이였습니다.

 

 

박프로님께서 웨지샷을 할때 신경써야 할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레슨을 해주셨습니다.

 

 

 

 

 

우선 웨지샷을 할때 기본 어드레스 자세입니다.

자세히 보시면 왼발 아래에 막대기가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건 왼발에 체중을 싣을 수 있도록 하기위한 임시 방편인데요~ 항상 웨지샷을 할때는 발에 막대가 있는것 같은

느낌이 들도록 어드레스를 해야 합니다.

 

왼발에 체중을 싣는 이유는 웨지샷을 할때에는 체중의 이동을 가장 최소화 하여

정확한 임팩이 나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입니다.

 

 

 

 

 

웨지샷을 할때는 샤프트의 길이, 웨지헤드의 바운스를 이용하기 위해 가파른 테이크백을 해야 하고,

공위치는 오른발에 위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임팩이 할때엔 어드레스의 자세로 돌아가고 골반의 턴이 자연스럽게 이루어 져야 합니다.

 

 

 

 

 

임팩 후 웨지 헤드가 공을  치고 떠날때까지 공을 끝까지 쳐다볼 수 있도록 신경을 써야 합니다.

다른 방법으로는 웨지샷을 하고 웨지의 바운스가 땅을 퉁~하고 친후에 턴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위에서도 알수 있듯이 웨지샷의 포인트는 왼발의 체중을 싣고, 가파른 테이크백과 임팩후 머리의 고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럼 박프로님께 배운것을 복습하는 시간도 필요하겠죠?^^

 

 

 

 

 

가파른 테이크백~

 

 

 

 

 

체중은 왼발에 싣고있어야 하며, 공을 끝까지 보도록 하며~

 

 

 

 

 

임팩이 될때까지 공을 끝까지 보고, 항상 문제가 되었던 골반턴과 동시에 왼쪽 어깨가 돌아가는것을 신경썼습니다.

 

 

 

 

 

공이 떠나고, 바운스가 땅을 퉁~하고 친 소리가 난 후 자연스럽게 턴이 이루어 집니다.

 

 

 

 

 

마지막으로 피니쉬를 하면~ 끝!!

 

 

 

이번 시간에는 숏게임에 대한 부분 즉 웨지샷에 대한 부분을 레슨 받았는데요,

확실히 왼발에 체중을 싣고 좌,우 움직임을 최소화 한 상태에서 샷을 하다보니~

거리에 대한 정확성이 좋아졌고, 쌩크가 나던 부분들도 많이 잡혔습니다.

 

 

레슨을 받을때 마나 조금씩 좋아지는 스윙과 거리, 스위스팟존에 정확하게 맞는 공을 보면서

뿌듯함을 느끼고 있네요~ㅎㅎ

 

 

다음번엔 또 어떤 레슨이 있을지 기대되기도 하네요~^ㅡ^ㅎㅎ

 

 

 

 

 

 

 

 

 

 

 

 

And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두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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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씽쿠비입니다. ^ㅡ^)/

 

지난시간에 이어 이번 시간에도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에서 GDR 레슨 두번째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골프존 아카데미 발산점~

이젠 집같이 너무 편해지기 시작하네요~^ㅡ^ㅎㅎ


 

 

 

 

지난시간에 찾은 스윙의 문제점을 교정하기로 했습니다.

(스윙 문제점 다시보기 : http://830914.tistory.com/119 )

 

우선 제 스윙의 문제점은

 

1. 골반의 턴이 잘 되지않는점

2. 골반이 회전하지 않고 왼쪽으로 빠지는점

3. 왼쪽 어깨가 벽을 만들면서 위로 많이 올라가는점

4. 왼쪽 어깨가 빨리 돌지 않아 당겨치는 점

 

이 있었습니다.

 

이 문제점들은 스윙의 기초로 다시 돌아가 원리를 생각하면, 좀 더 쉽게 고칠 수 있다고 하여 

박유경 프로님께서 직접 스윙의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일반적인 어드레스 상태의 모습입니다.

 

벨트 사이에 얼라이먼트 스틱을 꼽고 스윙을 하게되면 자신의 골반 회전이 어떻게 이루어 지는지

정확하게 알 수 있어 직접 보여주셨습니다.

 

 

 

 

 

백스윙 시작 후 테이크백 들어가기 전입니다.

잘보면 샤프트와 골반의 얼라이먼트 스틱이 평행에 가까운것을 알 수 있습니다.

즉 이때에는 골반의 회전을 잡고 어깨턴을 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코킹때의 모습.

이 시점에서는 골반이 돌아가며 어깨턴을 마무리하면 탑위치까지 가장 완벽한 자세로 만들어 집니다.

 

 

 

 

 

탑까지의 자세가 만들어 졌다면 이제는 임팩을 하기위한 모습입니다.

 

이때 자세히 보면 골반의 턴이 이미 시작된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제가 가장 안되는 부분이기도 하는데요~

 

 

 

 

 

이렇게 골반의 턴이 이루어 지지 않으면 왼쪽팔이 빠질 공간이 만들어 지지 않는 문제점이 생깁니다.

 

아래의 사진을 보면 제가 하는 가장 큰 문제점을 보여주셨습니다~

 

 

 

 

 

제 문제점은 임팩시 왼쪽 어깨가 위로 올라가면서 당겨치는 현상입니다.

즉 위의 사진과 비교해보면 알겠지만 벨트에 있는 얼라이먼트 스틱이 하늘로 향한것을 알 수 있죠~

 

이럴경우 팔이 지나가는 공간이 부족하여 당겨치는 현상 또는 탑볼을 칠수가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제 스윙에서는 항상 왼쪽 어깨가 뒤로 빠진다는 느낌으로 스윙을 하시라고 알려주시네요~^ㅡ^ㅎ

 

 

 

 

 

이렇게 임팩때 골반의 회전이 이루어 지면 왼쪽 어깨가 자연스럽게 뒤로 돌게되고~

 

 

 

 

 

이렇게 완벽한 피니쉬 자세가 완성되게 됩니다.



 

 

프로님의 설명을 자세히 들으면서 제 문제점에 대해서 알았으니~

이젠 제가 직접 해보면서 문제점을 수정해야 겠죠??

 

 

 

 

 

어드레스 후 골반은 최대한 잡고 어깨턴을 지시하셨습니다.

 

 

 

 

 

어드레스 후 코킹때의 모습입니다.

어깨턴이 이루어진 후 코킹이 L자가 될 수 있도록하며, 코킹시 헤드가 뒤로 빠지지 않게 자세를 잡으라고 하시네요.

 

 

 

 

 

임팩때의 문제점에 대해서 수정 중입니다.

위에도 보면 알 수 있지만, 제 스위의 경우 왼쪽 벽을  만들지  못하는  문제점과

왼쪽 어깨를 항상 생각하라고 일러주시는 박프로님~

왼쪽 벽을 만드는 동작을 알려주시기 위해 제 몸을 힘것 잡아주시기도 했습니다.

 

 

 

 

 

팔로우스루를 할때에는 채를 던진 후 허리와 어깨턴이 얼마나 이루어 져야 하는지를 정확하게 알려주셨습니다.

 

 

 

 

 

마지막으로 피니쉬까지~!!

 

모든 동작에 대해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네요.^^

 

 

 

 

 

 

박프로님의 어드레스 자세 모습

직접 스윙을 하시면서 GDR에 올라온 나스모로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셨습니다.

 

 

 

 

 

자세교정을 받고난 후 나스모로 본 임팩구간의 모습입니다.

 

머리의 위치가 약간은 왼쪽으로 밀리긴 했으나 처음 나스모로 찍었던 모습에 비하면 상당히 고정된것을 알 수있습니다.

또한 임팩시 손의 구간도 처음 위치와 가장 가까운것을 알 수있습니다.

 

 

 

 

그럼 다시한번 이전 스윙때와 비교해서 봐 볼까요?

 

 

 

 

 

두 사진을 비교해 보면 확실히 자세교정 전과 후가 다른것을 알 수 있습니다.

 

우선 머리의 움직임이 작아진점, 왼쪽 다리의 벽이 무너졌던것이 완벽하게 잡아주고 있다는점을 눈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우선 차근차근 다시 배운다는 마음으로 스윙을 교정하도록 해야겠네요~^ㅡ^

 

 

 

 

 

And

[골프존 골프로드 원정대]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GDR 레슨 첫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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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씽씽쿠비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지난번에 알아봤던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에서 2달간의 레슨일지를 기록해 보려고 합니다.

(골프존 발산점 다시 둘러보기 : http://830914.tistory.com/110 ) 

 

 

 

 

 

골프존 발산 아카데미 입니다.

발산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고 찾기도 매우 쉬워 참 좋은 위치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 드렸지만 골프존 아카데미 발산점은 총 14개의 GDR 타석이 있고

총 4개의 레슨 타석이 준비되어 습니다.

 

 

본격적으로 레슨을 받기 전 GDR을 통해 제 스윙의 문제점을 파악해 보려고 합니다.

 

 

 

 

 

아이언의 위치와 손의 위치를 봐선 3번 아이언 어드레스를 할때의 모습입니다.

우선 머리의 위치, 그립의 위치, 허리의 척추각도는 그리 나쁘진 않은것 같습니다.

 

 

 

 

하지만~!!!!!

 

 

 

 

 

스윙을 한 후 GDRㄹ로 돌려본 제 스윙의 모습입니다.

문제점이 보이시나요??

 

우선  왼쪽 사진을 기준으로 어드레스와 비교를 했을때(어드레스 : 빨간 / 임팩후 : 노랑)

머리와 손목의 위치가 매우 다른것을 알 수있습니다.

 

즉!! 어드레스때보다 공을 치는 시점인 임팩일때 몸이 좌측으로 밀리는 현상이 있네요.

아무래도 왼쪽 다리가 지지를 못해주고 밀리는 현상때문으로 보입니다.  왼쪽에 견고한 벽이 만들어 지지 않다는 거네요.

 

그리고 오른쪽 사진을 보면 또 다른 문제점이 있습니다.

 

바로 머리가 고정되지 않고 아래로 내려가는 문제점과 어드레스때보다 손의 위치가 위로 올라가는 점이 보입니다.

이런경우는 대부분 뒤땅이 나거나, 쌩크가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손의 위치가 바뀌는 이유는 엎으치거나, 팔과 팔의 거리가 멀어질 경우 생기기도 합니다.

 

 

지금까지 스윙에 있어서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지만 이렇게까지 심했는지는 몰랐네요~ㅠ_ㅠ

 

 

그래서 제 스윙을 바꿔주실 분을 모셨습니다.

 

 

 

 

발산점 아카데미의 박유경 프로님 이십니다.

빼어난 외모와 훌륭한 실력을 겸비하신 프로님 이십니다.

 

앞으로 제 모든 스윙을 아주 멋지게 바꿔주실 프로님 이신데요  저때문에 많은 고생이 있으실 것 같네요~^ㅡ^;;;

 

 

앞으로 스윙의 문제점들이 더 발견되고, 스윙 모습이 얼마나 변하는지

차근차근 점검해 보며 알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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