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다스'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4.07.23 그립모어와 함께 떠나는 필드 라운딩
  2. 2014.07.22 아디다스 그립모어의 패션룩 알아보기~
  3. 2014.07.16 그립모어의 숨은 기능을 알아보자~!!
  4. 2014.07.10 아디다스 그립모어 이벤트 당첨~ 그립모어를 알아보다~!

그립모어와 함께 떠나는 필드 라운딩

|

안녕하세요. 씽씽쿠비 입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립모어와 함께 떠난  필드 라운딩에 대해서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a_bosss_life-38

 

사장님 나이스샷~!!

 

 

 

 

 

 

 

그립모어를 신고 가장 처음 갔었던 고양컨트리 클럽입니다.

 

서울에서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거리에 부담없이 다녀올 수 있어 좋았던것 같습니다.

 

 

 

 

 

 

클럽하우스에서 나오면 바로 맞닥들이는 고양CC의 모습입니다.

 

이날 저녁에 안개가 조금 있어 걱정은 했지만 서치 라이트가 잘 되어 있어 큰 문제는 없었습니다.

 

 

 

 

 

 

바로 옆에는 퍼팅연습장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적게치면 마음이 풍족하고, 많이 치면 몸에 좋다.

정말 명언인것 같네요~ㅎ

 

 

 

 

 

 

 

잘 관리된 고양CC모습 입니다.

 

 

 

 

 

 

 

1번홀 티박스 모습.

 

 

 

 

 

 

9번홀 티박스 모습입니다.

 

 

 

 

 

 

 

다른 골프화와 달리 23개의 신개념 클릿과 보조돌기로 이루어진  바닥 창 덕에

접지력은 정말 놀랄만큼 대단했습니다.

 

 

 

 

 

 

라운딩 도중 본 바닥창 모습~!!

 

얼핏보면 스파이크리스와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막상 신고 라운딩을 즐기면 스파이크리스와 같은 편안함을 주기도 했습니다.

 

 

 

 

 

 

 

어떤 클럽과도 잘 어울리는 그립모어 골프화 입니다.

 

 

 

 

 

 

이날 야간 라운딩인 관계로 잔디에 이슬이 많았지만

 

극세사 구조의 촘촘한 갑피턱에 신경쓰지 않고 라운딩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그립모어와 두번째로 떠난 라운딩은 골프존 카운티 안성W입니다.

 

골프존 카운티 안성W는 예전 웨스트파인 골프장을 골프존에서 인수하여

새롭게 단장한 곳인데요~ 이곳 또한 서울과 가까운 교통편 덕분에 많은 골퍼분들이 라운딩을 하고 계셧습니다.

 

 

 

 

 

 

클럽 하우스의 모습

 

 

 

 

 

 

안성W의 18홀 모습입니다.

 

 

 

 

 

1번홀 Par 4입니다.

 

블루티가 360m로 다른 정규홀 대비 거리는 조금 짧습니다.

 

 

 

 

 

 

전날 안성에 많은 비가 내린뒤라  아침 안개가 낀 모습입니다.

 

 

 

 

 

 

그립모어의 접지력은 이미 고양CC에서 그 진가를 알고 있었지만~

 

안성W 라운딩에서도 접지력과 편안함, 그리고 어떤 옷과도 코디가 잘 되는 디자인 덕에

같이 라운딩 하는 분들에게 신발이 어디 제품인지 많은 질문을 받기도 했습니다.

 

 

 

 

 

 

잘맞은 드라이버 덕이 다른 플레이어의 샷을 기다리며~^ㅡ^v

 

 

 

 

 

18홀을 돌면서 느낀점은 정말 "편안하다" , "가볍다" 였습니다.

 

기존에 신었던 F사의 신발의 경우 라운딩 후반으로 갈수록 발이 무겁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지만

그립모어를 신고 라운딩을 하는 동안은 그런 느낌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일부러 드라이버 샷 후 필드를 걷고 뛰면서 테스트를 해봤지만 열이면 열 모두

편안함을 느끼기에 충분했습니다.

 

 

사실 골프화는 F사의 골프화가 최고다! 라고 한동안 생각한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 아디다스 그립모어 골프화를 신으면서 내 생각이 많이 틀렸구나~ 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편안한 쿠션감, 스윙시 발목과 발바닥의 안정성, 그리고 어떤 옷에도 잘 어울리는 디자인~

새로운 골프화를 알아보고 있다면 전 그립모어를 꼭 추천하고 싶습니다.

 

 

 

 

 

 

‘상기 포스팅은 아디다스골프 그립모어 체험단 활동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And

아디다스 그립모어의 패션룩 알아보기~

|

안녕하세요. 씽씽쿠비입니다.^ㅡ^

 

아디다스의 그립모어 골프화를 신고 체험단 활동을 하면서 많은 장점에 놀라고 있는데요~

최근에 골프로드 원정대원 분들과 함께 라운딩을 다녀오면서 그립모어가 어떤 패션과 잘 어울리는지를 알아봤습니다.

 

 

 

 

 

 

1. 블랙계열(어두운 계열)

우선 남성 골퍼들이 가장 무난하게 입을 수 있는 색상인 블랙과의 매칭입니다.

사실 블랙 색상의 바지는 어떤 골프화와도 매칭이 잘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립모어의 경우 일반적인 블랙 계열, 혹은 화이트 계열의 색상의 신발이 아닌 실버색상이라 사실 코디하기가 힘듭니다.


하지만 블랙(어두운) 색상의 바지를 입는 경우에는 그립모어가 실버색상이라

오히려 포인트가 되는 모습을 보여줘서 어두운 계열과의 코디도 상당히 좋은걸 알 수 있습니다.

 

 

 

 

 

 

 

 

 

 

블랙계열의 색상과 잘 매칭되는 그립모어 골프와 입니다.

 

 

 

 

 

 

 

이슬이 많은 야간 라운딩에서도 발군의 방수력을 보여주는 퍼포먼스를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2. 블루계열

블루계열 색상과의 매칭입니다.

 

사실 그립모어와의 패션룩을 알아보면서 가장 매칭하기 어려운 색상이라 생각헀습니다.

 

하지만 걱정도 잠시뿐~

그립모어 패션코디는 어떠한 색상에도 가장 잘 매칭이 되는것 같았습니다. 

 

 

 

 

 

 

 

다시 봐도 이질감 없이 매우 만족 스럽네요~^ㅡ^ㅎ

 

 

 

 

 

 

 

3. 화이트 계열(밝은계열)

사실 화이트 계열의 패션에도 그립모어의 코디는 매우 매칭이 잘될것으로 예상 했습니다.

 

이유인 즉!!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의 색상 및 어두운듯 하면서도 빛의 밝기에 따라

다르게 보이는 그립모어의 색상덕에 화이트 계열(밝은계열)에서도 코디는 매우 완벽하였습니다.

 

 

 

 

 

 

 

색상으로 알아본 그립모어의  패션 코디를 알아봤습니다.

 

요즘은 골프를 칠때 퍼포먼스룩이라고 하여 패션으로 존재감을 알리는 패션코디를 많이 하기도 합니다.

 

그립모어는 이러한 퍼포먼스룩을 비롯하여 어떠한 패션에도 매칭이 잘 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골프화로

단일 골프화인 골퍼에게 매우 유용한 패션 아이템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상기 포스팅은 아디다스골프 그립모어 체험단 활동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And

그립모어의 숨은 기능을 알아보자~!!

|

안녕하세요. 씽씽쿠비입니다.

 

지난시간에 이어 그립모어의 숨은 기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난번 포스팅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1004mamma/220056230792)

 

 

  

 

 

그립모어의 숨은 기능은 우선 외관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첫번째로 그립모어의 얼굴을 담당하고 있는 외피(갑피) 입니다.

 

그립모어에는 은색 갑피는 고밀도 메시갑피가 사용되어 양말을 신은듯 한 착용감과 내보 온도를 보존하여 주며,

극세사 구조의  촘촘한 갑피덕에 1년.. 무려!!!  1년이라는 방수보증을 해주고 있습니다.

 

그만큼 좋은 원단과 촘촘한 구조의 갑피가 사용되었기 때문에 아디다스 골프에서도 1년이라는 방수보증을 할 만큼 

자신있다는 이야기인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360WRAP 시스템(폴리 우레탄 3선) 입니다.

 

360WRAP 시스템은 아디다스만의 고유 로고를 뜻합니다.

하지만 그립모어에서는 단순한 로고의 의미가 아닌 또 다른 기능을 가지고 있는데요~

360WRAP는 스윙시 발을 360도 단단하게 고정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세번째로 힐 카운터 입니다.

 

단순한 신발 뒷축의 디자인인 것 같지만  아디다스 골프는 이 힐 카운터를 장착하여

윙시 뒷축에 쏠리는 체중을 고르게 분산해주고, 뒷축의 안정감을 더욱 높여주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네번째로 초경량 Cloudfoam 안창

 

그냥 보면 흔히들 말하는 단순한 깔창(안창) 같지만 신발속에서 분리하여 들어보면 중량감이 없다고 느낄 정도로 매우 가볍습니다.

그렇다고 쿠션감이 아주 없는건 또 아니구요.

 

 

 

 

 

 

골프를 하게되면 지속적으로 필드를 걷게 되는데~ 옆에서 보면 뒷축은 도톰하게 처리하고,

인솔은 발바닥의 아치를 정확하게 잡아주어 발목의 부상을 줄여주는 역활을 하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안창을 중요시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그립모어 제품에서는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쓴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섯번째로 그립모어의 장점인 클릿부분 입니다.

 

 

 

 

 

 

그립모어에는 총 23개의 그립모어 클릿과 아디웨어 보조돌기로 161개의 지면 접촉점을 만들어 내고 있습니다.


이는 일반적인 골프화와 비교를 하면 그 차이점을 쉽게 알 수 있는데요~

 

 

 

 

 

 

제가 신고 있었던 F사의 골프화 모습입니다.

 

최근에도 F사에서 D*A라는 신모델로 골프화의 그립과 편한함을 추구하는 제품을 선보이기도 했었는데요~

대부분의 골퍼들은 위 사진과 같이 가장 일반적인 골프화를 사용하시거나 한개쯤은 가지고 계신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옆에서 보면  메인 클릿옆으로 보조돌기가 있어 그립력을 높이기 위함을 알 수 있는데요~

이러한 메인 클릿이 클 경우 장점도 있지만 반대로 단점도 있기 마련입니다.

 

 

 

 

 

 

바로 클릿의 파손인데요~

메인 클릿이 클 경우 러프같은 풀속 혹은 스텐스가 좋지 않은 자리에서 잘 잡아줄 수는 있으나,

클릿이 커서 사진처럼 파손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합니다.

 

또한 클릿이 전체 면적대비 적은 수량이 있어 접지력이 고르게 분산되지 못한다는 점도 있겠네요.

 

 

 

 

 

 

하지만 그립모어는 발 전체 면적에 더작고 많아진 23개의 클릿과 보조 돌기를 체용하여 고른 그립감을 주는것이

특징이라 할 수 있으며 이는 스파이크리스와 같은 편안함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Flex groove puremotion 바닥창 입니다.

 

그립모어 바닥면에는 Flex groove puremotion이라 하여, 바닥 중간중간에 유연한 EVA를 삽입하여

걷거나, 스윙시 발바닥과 신발이 함께 움직이는 동작의 유연성을 더욱 높여주고 있습니다.

 

 

 




최근 골프화 시장에서는 발의 편안함과 그립력을 높이려는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장에 발맞춰 아디다스 골프에서도 그립모어라는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였고,

아디다스 골프만의 기술력과 특징을 잘 조합시킨 제품으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그립모어가 어떤한 복장에도 잘 어울릴 수 있는지에 대한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포스팅은 아디다스골프 그립모어 체험단 활동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And

아디다스 그립모어 이벤트 당첨~ 그립모어를 알아보다~!

|

월 11일경에 아디다스 골프에서 그립모어 골프화 신제품에 대한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저도 이벤트 내용을 알고 바로 포스팅을 하기도 했었는데요~

(이벤트 바로가기 : http://blog.naver.com/1004mamma/220027090598)


 

주변분들도 다들 신청하시기에 저도 부랴부랴 신청을 했었습니다.

 

 

 

그런데~~~

 

 

 


 

 

생각지도 않게 당첨이 됐네요~ㅋㅋㅋ

 

안그래도 너무 급하게 신청해서 안될 줄 알았는데~ 이런 행운이!!!!

 

무튼  발표가 나고 한~~참뒤 잊을만 할때쯤 집에가니 엄청 큰~~~ 박스가 떡하니 와 있었습니다.

 

 

 

 

 

 

처음엔 이벤트 제품이 왔을꺼란 생각이 들었었지만~

너무 큰 박스때문에 혹시 또다른 뭔가가 더 있을것 같단 생각에 긴장을하며 박스를 뜯었습니다.

 

 

 

 

 

 

박스 개봉 모습입니다.

 

(질소를 사면 과자를 서비스로 준다던데..)

박스안 A4 용지를 사면 신발을 서비스로 주는건가요??ㅋㅋ

 

 

 

 

 

 

아디다스 트레이드 마크가된 삼줄 박스는 뭔가 블랙&화이트로 깔끔한 모습입니다~

 

 

 

 

 

 

박스 옆면에는 제품 사진과 나라별 신발사이즈가 적혀 있습니다.

 

 

 

 

 

 

뚜껑을 연 순간!!

아디다스의 2014년 Summer 신상 골프화!! 신개념 혁신 골프화!!

기존 스파이크의 골프화는 가라~ 23개의 작은 크기의 크릿과 접지력을 강화시켜주는 아디웨어 보조 돌기가 장착된

그립모어가 살포시 겹쳐저 들어 있었습니다.

 

 

 

 

 

 

외부 모습을 살펴보면 색상은 광택이 있는 실버색상의 고밀도 메쉬 소재의 원단이 사용되었으며,

신발 측면에는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3선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그립모어는 다른 제품들과 다른 스파이크 리스 제품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습니다.

 

 

 

 

 

 

 

(스파이크리스 사진은 인터넷에 올라온 사진을 가지고 왔습니다.)

 

위는 일반적인 스파이크리스 골프화 바닥 창 모습이고, 아래는 그립모어의 바닥 창 모습입니다.

 

일반 스파이크리스 제품은 작은 돌기들로 가득 채워진 바닥면 이라면,

그립모어 바닥에는 기존 골프화보다 많은 23개로 일반 클릿에 비해 작은 크기의 신개념 클릿이 장착되어 있고,

발 앞부분과 뒷꿈치에 배치되어 접지력을 더욱 강화시켜주는 아디웨어 보조돌기,

바닥창 사이사이에 삽입되어 동작의 유연성을 높여주는 EVA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정면에서 바라본 클릿의 모습입니다.

클릿이 납작한 것 처럼 보이지만~

 

조금 더 옆면에서 확인해 보면, 클릿의 깊이가 제법 있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그립모어의 외관을 간단하게 살펴봤는데요~

아디다스만의 신개념 혁신이 집약되어 들어간 제품인 만큼

실 사용에서 신었을때의 그립감이 벌써부터 기대되기도 했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그립모어 제품의 숨은 기능을 파헤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상기 포스팅은 아디다스골프 그립모어 체험단 활동을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And
prev | 1 | next